https://as.com/futbol/2021/07/04/primera/1625417439_487900.html

- 발렌시아는 오마르 알데레테 완전영입 옵션 포함 임대에 관한 헤르타베를린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 오늘 마드리드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헤타페 보드진과 후안 이글레시아스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한 약속을 잡았음
- 그리고 여기서 아람바리 영입에 관해서도 공식적으로 타진해볼것

- 발렌시아는 오마르 알데레테 영입 매우 긍정적인 상황으로 보고있음
- 알데레테가 발렌시아의 제의를 수락한데에는 보르달라스의 역할이 주요했음
- 헤르타 베를린은 완전영입 옵션 포함 임대로 발렌시아로 보내는데 반대하지 않으나

- 이 옵션의 실행 조건을 베를린은 필수를 원하고 발렌시아는 유럽대항전 진출 또는 출전수에 따른 발동만 원함

- 오늘 마드리드에서 라이트백 후안 이글레시아스건에 대한 양 보드진의 미팅이 있을 예정인데
- 발렌시아는 여기서 헤타페가 선수 소유권 50%를 가지고 있는 아람바리에 대해서도 문의를 할것
- 발렌시아의 생각은 어떤 딜에든 제이슨, 체리셰프, 사엔스과 같은 내보낼 선수들을 포함시키고자 함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11794426930896897?s=20

- 발렌시아는 마르쿠스 안드레를 4m 넘는 가격에 살수 있을것.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
 

- 발렌시아는 보르달라스가 매우 좋아하는 마르쿠스 안드레에 관심을 두고 바야돌리드에 이미 접촉했고 현재 협상이 시작된 상태
- 발렌시아 뿐 아니라 라리가의 7개팀, 러시아의 최소 1팀이 마르쿠스 안드레에 관심
- 세군다에서 뛰고 싶지 않은 마르쿠스 안드레는 계속해서 스페인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거기에 더해 바야돌리드보다 환경이 좋고 큰 클럽인 발렌시아에서 뛰는데 매료됨
- 바야돌리드는 마르쿠스 안드레를 0.45m에 영입했었고 선수를 팔아 돈을 벌길 원하고 바이아웃은 25m 
-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협상에서 양측의 입장이 4~5m의 가격선에서 모이게 될것으로 보이고 이는 바야돌리드가 선수를 통해 1000%의 수익을 올리게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