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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알데레테, 이글레시아스

  • Mata title: 79/80 마리오 켐페스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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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둘다 별 이야기는 아님. 그냥 엑토르 고메스도 보도 나왔던것들에 한마디 거드는정도

 

https://golsmedia.com/comunidad-valenciana/futbol/valencia-cf/2021/07/05/alderete-prepara-maletas-hacia-valencia/

- 알데레테는 발렌시아로 갈 준비가 되어있음
- 알데레테는 발렌시아행이 결정되길 기다리며 발렌시아로 가기 전 며칠간 휴가를 즐기고 있음


- 발렌시아는 알데레테의 에이전트가 헤르타 베를린과 임대딜을 협상할 가능성을 제시해왔었고 처음부터 알데레테를 옵션으로 고려중이었음
- 헤르타 베를린은 알데레테를 플랜에 포함시키지 않았고, 선수 에이전트에 따르면 10m 가까운 금액을 지불한 1년이 지난 현재 대안으로 선수가 발렌시아로 가는것을 나쁘게 보고 있지 않지만 임대료나 유럽대항전이나 20~25경기를 뛰었을때에 결부되는 완전영입 옵션을 원함


- 발렌시아는 단순(선택) 완전영입 옵션 임대를 선호하고, 첫번째 옵션이자 피터림의 승인을 받은 것은 돈이 들지 않는 임대와 의무가 아닌 완전영입옵션이었기 때문에 많이 쳐줘도 유로파 진출 가능성에 걸린 옵션을 선호
- 선수는 양 구단간의 협상상황을 알고있고 발렌시아로 이적이 마무리되기까지 짧은 시간의 문제만 남았다고 알고 있는 상태

 

 

https://golsmedia.com/comunidad-valenciana/futbol/valencia-cf/2021/07/06/valencia-cf-descarto-juan-iglesias-cuando-rompia-logrones/


- 보르달라스는 헤타페때처럼 더블 라이트백을 쓰는것을 배제하지 않았고 그래서 우측면 보강을 원함
- 그래서 우선 필요 영입이 아니었고 떠나고 싶어한다는 바스를 제외하고도 코헤이아. 피치니가 있지만 구단에 영입 노력을 요청
- 보르달라스가 테이블에 올린 이름이 헤타페에서 여러해 동안 훈련시키고 잘 알고 데뷔를 시켰던 후안 이글레시아스

 

- 월요일 헤타페와 구단 수뇌부간의 미팅이 있었고 보르달라스 보상금 약 0.3m 문제와 더불어 양 구단이 관심있는 몇몇 옵션들에 대한 대화가 있었음
- 헤타페는 무사를 좋아하지만 비톨로를 영입하면서 연속적인 기회를 줄수있는 여유가 없고 
- 발렌시아는 이글레시아스에 더해 이미 본인들이 높은 요구치가 있다고 알고 있던 아람바리와 제네 다코남에 대해서도 문의를 했음
- 발렌시아는 사전에 제네 다코남과 아람바리가 매우 인기 있고 헤타페가 가격을 협상해줄 의향은 있으나 바이아웃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높은 가격의 선수들이라는것을 이미 알고있었음
- 반면에, 이글레시아스는 로그로녜스에서 데려와서 이번에 1군에 데뷔해서 계약이 2년 연장된 선수라는 헤타페의 입장은 확실

 

- 이글레시아스가 로그로녜스에서 뛰면서 좋은 활약을 했었을 당시 선수의 에이전트가 이글레시아스를 여러 유스팀의 테이블에 이름을 올려놨고 0.3m이면 영입할수있는 세군다B레벨 최고의 풀백 중 하나였기 때문에 선수를 추천했었음

- 발렌시아는 선수의 장점을 알기도 쉽고 메스타야팀에 해당 포지션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강화할수도 있었지만 해당 제안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제외했었고 이글레시아스는 자신에게 배팅한 헤타페로 이적하게 되었던바 있음
- 2시즌이 지나서 발렌시아는 당시 로그로녜스에 같이 있었던 마르쿠스 안드레도 관심을 두고 있고, 이글레시아스를 영입하고자 하는 첫번째 접촉을 가져가게 된것


- 하지만 이 두 선수 건에 대해 발렌시아는 재정적 상황이 좋지 않아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적시장 상황이고
- 두 선수 건 모두 완전영입옵션 포함 임대는 받아들이지 않고 완전이적을 요구하고 있음

아뭉박쥐 아뭉박쥐님 포함 5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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