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1/07/07/valencia-cf-lleva-diamantes-cantera-villarreal-54781819.html

비야레알 유스팀에 있던 05년생 공격수 Aimar Blázquez, 05년생 미드필더 Ale Bueno를 데려왔다고 합니다.

아이마르 블라스케스는 레알 마드리드, 라요 바예카노, 레가네스를 거쳐 2019년에 비야레알에 왔던 공격수.

발렌시아 주 대표팀이고, 코로나로 인해 소집이 아예 없었던 관계로 스페인 청대로는 아직 뛴 적이 없다네요.

알레 부에노는 5살부터 비야레알에 있던 선수로 스페인 U15, 발렌시아주 U14 대표에 소집된 적이 있습니다.

비야레알에서 가장 중요한 유망주 중 하나로 여겼던 선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도 이 선수를 지켜보고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