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막시 : 발렌시아에서 계속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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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13457905643188231?s=20
우루과이 Heroica Deportiva 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막시는 발렌시아에서 계속 뛰고 싶고 발렌시아가 샀던 9번의 모습을 증명해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내용들은 빼고 발렌시아 관련한 인터뷰 내용만 옮김)
두번의 양성
코로나 판데믹은 많은 것들을 앗아갔다. 난 코로나에 두번 걸렸었고 많은 것을 차단하고 집에 갇혀있어야했고 매우 어려웠다. 관중없이 뛴다는것은 어렵다. 플레이했을때 관중들이 동기부여를 해주고 발렌시아 팬들은 최고의 팬들 중 하나다. 발렌시아 팬들은 우리의 0번 선수다
발렌시아
발렌시아에게는 꽤 힘든 한해였다. 발렌시아는 챔피언스리그를 목표로 싸우지만 이번시즌은 그러지 못했다. 우리는 많은 경기를 놓쳤고 모든 사람들과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미래
나는 매우 빨리 꿈을 이뤘다. 17살때 몬테비데오(데펜소르 스포르팅 연고지)로 갔고 거기서 매우 좋은 것들을 이뤄냈었고, 데펜소르 스포르팅에서 빠르게 셀타로 갔었고 6개월만에 대표팀에 뽑혔고, 많은 골들을 넣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있던 매우 큰 클럽인 발렌시아가 날 영입해줬다. 난 최대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 발렌시아에서 매우 편안하다. 발전하고 나아가기위해 나 스스로를 100% 압박한다
보르달라스
감독이 바뀌면 훈련도 바뀌고 거기에 적응해야한다. 보르달라스 감독님이 처음 했던건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기 위해 메세지를 보내셨던거였다. 매우 감사한다. 좋은 발렌시아와 함께 좋은 리그를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할것이다.
이적시장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하면, 팀이 있는지 없는지, 그들이 어떤지 나에게 이야기해주고, 거기서 끝이다. 현재 난 발렌시아에서 매우 편안하고, 매우 좋은 시즌은 아니었지만 난 발렌시아에서 계속 있고 싶고 발렌시아가 영입했던 9번의 모습을 증명하고 싶고 내 동료들을 돕고싶다. 많은 골을 넣지 못했고 행복했던 시즌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셀타에서 넣었던 18골 그 이상의 골을 넣기 위해 준비를 하고자 한다.
솔레르와 파울리스타
솔레르는 훌륭한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하고 환상적인 선수이고 매우 어리기도 하다. 파울리스타 또한 많은 구단에서 뛰었던 경험들을 전해주는 환상적인 선수고 그가 발렌시아에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
추천인 8
댓글 9
사실 스쿼드에 몇 안남은 퀄리티 플레이어이고 막시 팔아버리면 듣도보도 못한 C급 공격수 올게 뻔하기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