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Transferts-lirola-et-wass-denouement-imminent-a-l-om/1273057

- 프랑스 L'Équipe에서는 다니엘 바스와 피오렌티나의 폴 리롤라가 마르세유 이적 임박했다고 보도

- 지난시즌 후반기 임대로 마르세유에 뛰었던 폴 리롤라의 영입에 가깝고 이번주에 다니엘 바스가 그 뒤를 따를것

- 아스날에서 귀엥두지와 살리바를, 로마에서 젠기즈 윈데르와 파우 로페즈를 영입한 롱고리아는 세번째 더블 영입을 노리고 있음
- 마르세유의 롱고리아 회장은 현재 폴 리롤라, 다니엘 바스 두 영입을 동시에 진행중으로 이 두선수는 각각 다른팀에서 뛰었지만 이번주에 마르세유로 영입될 수 있다
- 마르세유의 수뇌부의 바람에 따라 최근 각각 피오렌티나, 발렌시아와 협상이 진전되었음

- 바스는 마르세유와 사실상 합의한 상태
- 폴 리롤라의 경우는 임대복귀를 한 상태지만 필수 완전영입 옵션 포함 임대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르세유로 합류하기로 결정한 상태. 이 옵션 금액이 협상중으로 피오렌티나는 완전영입으로 10m을 원하는 상태
- 바스의 경우는 바스와 마르세유가 사실상 합의에 도달하는 동안 마르세유는 발렌시아와 계속해 논의를 해왔음
- 마르세유의 삼파올리 감독은 리그 재개 2주전인데 전문 라이트백이 없는 상태에서 이 선수들을 최대한 빨리 영입해주길 바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