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419957868556701696?s=20

- 발렌시아는 코어를 보강하기 위해 계속해서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찾고 있고 그라나다의 얀 브라이스 에테키의 상황에 관심
- 카메룬 야운데에서 출생해 스페인 국적도 가지고 있으며, 계약은 2022년 6월 30일까지

- 카데나세르가 알아낸 바로는 아람바리와 레르마 영입이 경제적인면에서 어려움에 직면해 얀 에테키가 선호하는 옵션이 되었음
- 발렌시아의 매우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따라, 딜이 용인되는 경제적 공식을 찾기 위한 양 클럽간의 대화가 있었음

- 레가네스와 세비야의 유스를 거쳐 2018년 여름 알메리아로 이적했고 그 다음해 여름 세비야가 바이백을 실행해서 바로 그라나다로 이적해 2시즌간 그라나다에서 라리가 53경기를 뛴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