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강인 라리가 남는걸 선호. 겨울이적도 배제안함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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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페인-한국어로 번역기 돌린것들 돌아다닐것 같으니 기사 전문 옮깁니다
(강인이는 진작부터 나가는게 맞다고 보는지라 잘맞는 좋은팀이나 갔으면)
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1/07/27/tiempo-kang-in-sigue-corriendo-55556233.html
이강인의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다
발렌시아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강인에 제안이 올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이강인의 생각은 라리가에서 계속하는 것이며 공백의 한 해도 배제하진 않는다
발렌시아에는 또다른 전면에 오픈되어있는 이적들이 있고, 어떤 방향으로든 곧 스텝을 밟아야한다. 바로 이강인의 케이스다. 대한민국의 선수는 이번 여름이나 다음 시즌 끝에 발렌시아를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지만 현재로서는 그를 데려가겠다는 확실한 움직임이 없다
발렌시아는 계약 상황상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금고에 좋은 수치의 돈을 남겨줄 후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강인의 도쿄 올림픽 참가가 끝난 후에 소식들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
이강인과 발렌시아간의 관계는 이번 여름 끊어질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계약이 이번시즌 만료되는 1년밖에 남지 않는 시점부터 이강인 건에 대한 주도권을 잃고 있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곧 결정을 내릴 오퍼들을 가지고 올 것을 계속해 기다리고 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남을 의사가 없기 때문에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 전달했던 재계약 제의를 철회했다. 그 시점부터 행선지를 찾는 것에 대한 선수의 머리속의 생각은 우선적으로 라리가에 있다. 이강인은 스페인을 떠나는 것을 원치 않고, 다른 나라의 언어, 습관 등에 적응하는 과정을 피하고자 한다.
이강인의 이적은 그가 Non-EU 선수임에 따라 보르달라스의 선수진의 계획에서도 중요한 포인트다. 이강인의 이적은 Non-EU 한자리를 비우게 되고 발렌시아가 이적시장에서 영입 옵션을 찾는데 가능성의 범위를 더 열어놓을수 있게 한다. 더 가지 않아도, 마우로 아람바리와 헤페르손 레르마,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에서 선호하는 두 선수가 국적에 이 특성을 가지고 있다 (논EU 선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오퍼가 없는 상황에서 이강인은 남아서 발렌시아에서 공백기로 있는것도 거리끼지 않을 것이다. 이강인은 2022년 1월 1일부로 어떤 클럽과도 일방적으로 싸인을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동시에 구단이 판매 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또한 팀내에서 몇분 뛰지 못하는 선수가 Non-EU 쿼터를 차지하고 있는데 자유계약으로 떠나게 되는것을 구단이 피하도록 만들고, 더해서 팀에 계속 남고 싶지 않은 선수를 통해 조금의 돈이라도 받을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
이강인은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다. 어린 발렌시아의 선수는 올림픽 그룹스테이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4개팀이 승점 동점으로 메달을 따기 위한 플레이오프 진출이 복잡한것이 사실이다.
현재까지 이강인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두 경기에 출전했고 첫번째 경기는 선발이었고 루마니아전은 선발은 아니었다. 뉴질랜드전에는 교체아웃되었고 루마니아전에는 15분도 채 뛰지 않았지만 2골을 넣는데 충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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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남게되면 그거 각오하고 남는거겟죠뭐 나같아도 피터림한테 돈주기 싫을듯
라리가 클럽에서 얼마를 불렀는진몰라도 받을수 있을때 받는게 우리팀한테 좋을껀대요
이강인이야 뭐 어차피 1년더 자기입장에서 버린다해도 21살이라..
무능한 프런트 때문에 이적료도 제대로 못받고 넘겨질거 같은데 좋은팀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