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베다트 무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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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com/futbol/2021/08/02/primera/1627927545_784898.html
발렌시아가 라치오의 공격수 베다트 무리키(Vedat Muriqi)를 노리고 있습니다. 물론 임대로.
지난 여름 18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페네르바체에서 라치오로 이적했지만
무리키는 34경기를 뛰며 고작 2골 1어시스트만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올 여름 사리 감독이 라치오에 부임하여 원톱 전술로 바뀌며 무리키의 자리가 사라졌습니다.
임모빌레가 선발로, 카이세도 등이 그 뒤를 받쳐줄 것으로 보입니다.
코소보 국적의 무리키는 세리에A에 남고 싶다고 말했지만,
사리 감독 밑에 자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다른 나라의 오퍼도 듣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적은 금액의 임대로 라치오를 설득하려 합니다.
아뭉박쥐님 포함 4명이 추천
차라리 로마 길거리 전봇대 하나 꽃아 세워놔도 골은 훨씬 더 많이 넣을거라고 저번 시즌 엄청난 혹평받았던...
그런데 호르헤 몰리나나 하이메 마타 같이 타겟터 유형을 보르달라스가 잘 써먹을 줄 아니 조심스레 기대해봐도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