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베다트 무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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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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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com/futbol/2021/08/02/primera/1627927545_784898.html
발렌시아가 라치오의 공격수 베다트 무리키(Vedat Muriqi)를 노리고 있습니다. 물론 임대로.
지난 여름 18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페네르바체에서 라치오로 이적했지만
무리키는 34경기를 뛰며 고작 2골 1어시스트만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올 여름 사리 감독이 라치오에 부임하여 원톱 전술로 바뀌며 무리키의 자리가 사라졌습니다.
임모빌레가 선발로, 카이세도 등이 그 뒤를 받쳐줄 것으로 보입니다.
코소보 국적의 무리키는 세리에A에 남고 싶다고 말했지만,
사리 감독 밑에 자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다른 나라의 오퍼도 듣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적은 금액의 임대로 라치오를 설득하려 합니다.
![아뭉박쥐](/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616/828/828616.jpg?t=1589964427)
차라리 로마 길거리 전봇대 하나 꽃아 세워놔도 골은 훨씬 더 많이 넣을거라고 저번 시즌 엄청난 혹평받았던...
그런데 호르헤 몰리나나 하이메 마타 같이 타겟터 유형을 보르달라스가 잘 써먹을 줄 아니 조심스레 기대해봐도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