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23531051348107273?s=20

- 최근 발렌시아와 마르쿠스 안드레간에 협상 진전
- 발렌시아와 안드레는 계약상 몇몇 보너스와 같은 작은 몇가지 세부사항은 아직 남았지만 발렌시아에서 뛰게 될때 계약 조건에 대해 이미 합의.
- 이게 별거 아닐수 있어도 발렌시아가 선수에 대한 급료 지불을 확 낮췄던 2~3년전에 당사자들이 원함에도 연봉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영입을 완료 할 수 없었던것과 비교하면 영입을 진행하는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 이제 발렌시아는 선수와 약속한 바야돌리드에게 두번째 오퍼를 보낼 필요가 있음
- 3m의 첫번째 오퍼는 며칠전 선수의 가치를 10m이라고 밝혔던 호나우두에게 거절당했었음
- 하지만 호나우두가 책정한 가치를 그가 안드레를 놓아줄 금액과는 다름

- 발렌시아는 오퍼를 올려야하고 5~6m에 추후 이적시 일부 지금안을 더하면 딜이 될것
- 바야돌리드는 이적료의 25% 브라질 구아라칭게타에 지급해야하고 그래서 바야돌리드가 적은 금액에 선수를 보내길 원치 않는 것

- 보르달라스는 안드레를 원하고 안드레를 데려오겠다고 구단과 한 약속이 있음

- 딜은 천천히 진행되지만 진전이 있고, 보르달라스가 가능한 빨리 오길 바라는 안드레에 대한 새로운 오퍼는 CVC의 투자 계약이 통과되느냐에 달려있고

- 만약 이게 통과되서 117m의 자금을 발렌시아가 받게되면 발렌시아는 오퍼를 올릴수 있게 되고 당장 1~2m을 먼저 줄 수 있을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