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25382976796467200?s=20

- 발렌시아는 CVC 펀드 돈이 들어와도 구단 재정 상황이 복잡해서 선수를 판매해야한다는 기존 생각은 바꾸지 않을것
- 그 후보자는 계속해서 게드스. 선수단 비용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실레선을 보내는게 우선이지만 오퍼가 안오기 때문에 

- 이상한 일이 일어나거나 막판에 주요한 오퍼가 오지 않으면 일단 게드스는 헤타페랑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할것
- 하지만 선수는 여전히 자신이 이적시장에 있고 에이전트인 멘데스가 발렌시아가 좋은 가격을 받으면서 이적할수있는 곳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

- 발렌시아가 가장 원했던 곳은 프리미어리그 팀인데 발렌시아가 요구했던 30m에 근접한 팀이 안나타남
- 시장이 진행되고 지금은 25m에 보너스 포함 딜이면 발렌시아는 신중히 검토해볼 것으로 보임
- 발렌시아는 자금이 필요하고 그러면 게드스를 이번에 이적시킬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 보르달라스는 게드스를 좋아하고 게드스가 팀의 초석이 되어주길 바라지만, 마지막날까지 이적시장에 나가있을것이고 앞서 이야기한 가격이면 게드스가 나갈것이라는것을 완벽히 알고있음

- 사실상 바야돌리드의 마르쿠스 안드레 영입을 주장하는게 안드레가 게드스와 비슷한, 세컨스트라이커로 전방에서 기동성을 팀에 주는 역할을 해줄수 있어서 (9번롤에 정적인 막시와는 다른 역할)

- 게드스는 자신과 구단에게 모두 좋은 오퍼가 오는것을 기다리고 있고 여기에 여러 라리가 클럽들도 게드스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

(게드스는 잔류인 상태가 아니라 여전히 이적시장에 나가있고 멘데스가 좋은 오퍼를 가지고 오냐에 따라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