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1/08/15/kang-in-regresa-futuro-resolver-56253182.html

기사 자체는 이강인이 발렌시아로 돌아오는 날이고, 스페인 내에서 이적하길 선호하는데 아직 행선지가 없다는 내용인데

아래쪽에 방출 명단 이야기가 있네요.

구단은 이강인과 더불어 1군에 있는 선수 중 최소 3명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 

1군 번호를 받지 못한 선수와 더불어. (에스케르도, 코바를 말하는 것으로 추측)

그 선수들은 제이손, 소브리노, 바예호, 체리셰프. 

구단 측에선 9월에는 이 선수들이 스쿼드에 없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게드스, 디아카비이는 경우가 다른데, 구단은 지금은 이 둘을 안고 가겠다고 하고 있지만

흥미로운 오퍼가 도착한다면 팔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