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토르 고메스 보도랑 약간씩 다르게 보도한 곳들도 있어서 이거도 한번 짚어놔봄

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427163217151680514?s=20

- AS에서는 바야돌리드가 가지고 있는 선수 권리 70%에 대해 발렌시아가 최근 오퍼한 금액이 5m이었으나 바야돌리드는 수락하지 않았다고 함. 
- 하지만 기존에 3m오퍼하고 아무 이야기도 없었던것과는 달리 이번엔 오퍼를 올렸기 때문에 발렌시아가 협상 테이블에 앉는것을 받아들였다고 볼수 있고
- 발렌시아는 과도한 입찰은 하지 않고 고정금은 올리지 않고 바야돌리드를 만족시킬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음

- 바야돌리드와 발렌시아간의 접촉은 매일이루어지고 있고 최근 더 강렬해졌고
- 발렌시아는 좀더 오퍼를 올려야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반면, 바야돌리드는 안드레가 첫경기를 뛰었지만 발렌시아로 가고 싶어한다는것을 알고 있는 상황

https://twitter.com/CarlesGAlemany/status/1427215851657306114?s=20

- radioesport에서는 발렌시아는 마르쿠스 안드레에 대한 오퍼를 고정금+옵션 합쳐서 10m까지 올려야할것. 이 수준까지 도달시키지 못하면 바야돌리드는 안드레 이적을 고려하지않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