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돌리드가 지난 주 두 번의 오퍼를 거절한 상황 속에 오늘 온다 세로에서 조나탄 칼레리의 이름을 다시 등장시켰는데

오늘 엑토르 고메스가 라디오에서 풀어낸 정보에 따르면,

지난 10일 동안 칼레리가 속해있는 데포르티보 말도나도(우루과이)와 이적료 3m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선수 개인 합의도 완료했다고 하네예.

그러나 보르달라스의 원픽인 안드레 영입이 최우선 상황이라 일단 완전한 이적은 보류된 상황.

칼레리는 아르헨티나-이탈리아 이중 국적이라 논이유 슬롯에 여유가 있고, 보르달라스도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안드레와 별개로 생각해야할지도?

이에 COPE에서도 뒷북치는거 같다만 이미 발렌시아에서 칼레리에게 오퍼를 했고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라디오에서 이야기했고

엑토르 고메스는 보르달라스가 소브리노를 남기고자 하는 뉘앙스를 오늘 기사에 풍겨놨는데 

코페에서는 소브리노가 카디스와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보르달라스가 영입 없이는 방출은 없다고 못박았기에 지켜보는 중이라고.

거기다가 헤타페도 소브리노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네예

며칠 전에 카를로스 보쉬가 칼레리가 영입 테이블에 있다고 한거 보면 아직 쓸만한 정보통을 갖고 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