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쪽이랑 엑토르 고메스가 이야기하니까 역시 수페르가 구단입장을 딱 보도하는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군요 ㅋㅋ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27602860179705863?s=20

- 수페르가 확인한바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최근 고정금과 옵션을 포함해 20m이상의 서면 오퍼를 거절했음

- 발렌시아의 입장은 여전히 확고하게 : 구단은 게드스를 팔 의향이 없다. 30-35m을 초과하는 금액의 오퍼만 들어볼것. 이보다 낮은 오퍼는 지난 여름동안 그래왔듯이 거절할것

- 포르투갈에서 울브스가 25m의 새로운 오퍼를 해올거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발렌시아는 현재까지 울브스의 두번째 오퍼에 대한 증거가 없음.

- 오퍼가 오지도 않았지만 지금까지 봐온 바로는, 발렌시아가 요구하는 금액에 들어맞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거의 없음.

- 보르달라스는 게드스를 플랜에 넣고 있고 30-35m 이상의 오퍼일때만 게드스가 떠날거라고 가정하고 있음.

- 보르달라스는 선수의 태도나 훈련과 헤타페전에 보인 게드스의 퍼포먼스에 만족하고 있음

- 어떤 팀이 게드스에게 많은 돈을 오퍼하거나 아니면 게드스가 최소한 한시즌 더 남거나. 발렌시아는 이를 명확히 하지는 않았음

https://twitter.com/jorgeruve/status/1427605109350014977?s=20

관련해서 카를로스 보쉬는 세비야가 지난주 게드스에 대해 돈+구데이, 무니르, 아마두, 이드리시, 로니 로페스 와 같은 선수들중 일부를 더해서 이적료는 줄이는 형태의 강력한 제안을 했었으나 발렌시아는 좋은 금액을 원해 거절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