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시에다드, 발렌시아의 4m 오퍼 거절 썰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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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데포르티보 소시에다드쪽 기자가 낸 기사라 발렌시아쪽이랑 이야기 다른것들도 있고
사실일수도 있겠지만 약간 언플들어가는 냄새도 좀 나고 무튼 문도 데포르티보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하네 정도로 보면 될듯한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real-sociedad/20210818/1001677747/real-quiere-malvender-willian-jose.html
- 레알 소시에다드는 윌리안 주제에 대한 발렌시아의 4m 오퍼를 거절
- 발렌시아의 오퍼는 여러 차례 할부로 지불하는 방안이 포함되어있었음
- 선수는 발렌시아의 조건을 수락했지만, 소시에다드는 오퍼 금액이 불충분하다고 생각하고 2주 남은 이적시장 기간동안 더 높은 오퍼가 오길 기다리고 있음
- 윌리안 주제는 확실히 떠나고 싶어하고 소시에다드도 선수를 팔고싶지만 헐값에 넘기거나 선물하듯 보내줄 생각은 없음
- 발렌시아는 이미 초 여름에 주제 영입 가능성을 알아봤었고, 발렌시아가 우선대상인 마르쿠스 안드레 건이 바야돌리드가 8m에 추후 이적시 일부지급안을 더하는 등의 요구를 하며 영입이 힘들어지면서 다시 윌리안 주제에게 돌아옴
- 여름 동안 소시에다드를 만족시킨 오퍼가 없었음. 트라브존스포르가 좋은 할부 지급안으로 6m을 제시했던것도 합의에 도달하기 불가능해지면서 트라브존스포르의 관심도 식었음
- 당시 트라브존스포르는 선수에게 지금보다 높은 연봉을 오퍼하면서 선수는 마음에 들었었음
- 소시에다드는 CVC-라리가 계약을 통해 윌리안 주제에게 소시에다드가 받아들일만한 더 높은 오퍼가 올거라고 믿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