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바야돌리드의 세 번의 오퍼 거절
- Mata
- 237
- 1
https://twitter.com/plazadeportiva_/status/1427906035927461891?s=20
- 보르달라스는 이적시장에서 두 우선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는 미드필더 아람바리, 다른 하나는 공격수 마르쿠스 안드레.
- 이 순서에 따라서. 보르달라스는 구단에 모든 협상 루트를 동원해 자신의 많지 않은 영입할당량을 아람바리 영입 or 마르쿠스 안드레 영입으로 완료하는데 시도해주길 요청했다.
- 이는 왜냐하면, 둘다 논EU선수이기 때문에 둘 다 선수진에 수용할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가 오면 하나는 오지 못한다.
- 두 경우 모두 충돌이 있다. 아람바리의 경우, 발렌시아는 계속해서 바이아웃 25m(헤타페가 가지고 있는 권리 50%일때는 12.5m)을 요구하는 앙헬 토레스의 저항을 극복해야한다면, 바야돌리드의 경우는 예상했던것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보르달라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바야돌리드가 놓은 금전적 벽을 넘어서 마르쿠스 안드레에게 접근하기에 복잡하다. 발렌시아는 바야돌리드의 요구를 채우지 못한다.
- 바야돌리드는 마르쿠스 안드레의 발렌시아행을 세 차례나 거절했다.
- 첫번째 오퍼는 3m이었고 바야돌리드는 고려조차 하지 않았었다.
- 두번째 오퍼로 4m까지 올리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또는 라리가 득점왕 순위 중 한명이 되는것과 같은 안드레가 보르달라스 팀과 함께 특정치에 도달할 때의 옵션을 추가적으로 제안했었다. 이 오퍼도 거절되었다.
- 최근 화요일에 들어서는, 1m을 더 올려서 5m에 추후 이적시 25%를 지급하는 옵션을 제안했다. 하지만 답변은 이전 두 차례와 같았다 : 더 많은 돈
- 바야돌리드는 마르쿠스 안드레를 10m으로 평가하고 있다. 비록 지역 언론에서는 호나우두 구단주가 8m이면 이적을 동의해줄거라고 이해하고 있긴하다.
- 만약 발렌시아가 최근 오퍼에서 3m을 더 올리지 않는다면 마르쿠스 안드레는 남아서 바야돌리드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될거다.
- 바야돌리드는 마르쿠스 안드레가 바야돌리드B팀으로 오기 전 소속팀이었던 브라질 구아라칭게타 구단과 소유권을 나눠 가지고 있다.
- 구아라칭게타가 선수의 권리 25%를 소유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 발렌시아가 협상을 시작할때 예상했던것보다 바야돌리드가 더 높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이유로 설명된다.
- 아람바리와 마르쿠스 안드레에 대한 주장은 발렌시아가 논EU 선수의 영입을 저지하는 현재 선수진 논EU슬롯에 해당하는 사람 중 이강인을 시장에 내놓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 이강인은 올림픽에서 돌아와 화요일 훈련에 복귀했고, 미래에 대해 분명한것은 없지만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것은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