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엑토르 고메스가 라디오 방송에서 한 이야기들을 정리하고 추가 몇가지 이야기들을 넣은 기사라

중복되는 이야기는 제외하고, 해당 내용과 배경사항은 어제 코카콜라님이 라디오 내용 작성해주신 글을 참조해주시길

https://amunt.kr/football/1186621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27925176004526083?s=20

- 울브스가 발렌시아에 게드스 영입 관심있다고 알렸고, 게드스도 멘데스 통해서 오퍼를 제시할 것을 알고 있고

- 게드스는 울브스의 새로운 감독 브루노 라지 감독이 영입을 주장했고
- 라지 감독은 벤피카 유스 카테고리들을 지휘했던만큼 게드스를 완벽하게 잘 알고 라지 감독 또한 멘데스 에이전시 Gestifute 소속

- 여기서 게드스 딜에 라파 미르가 들어갈수도 있는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할것처럼 보였지만 울브스가 아틀레티코가 오퍼한 15m보다 더 많이 요구하고 있어서 아직 완료된게 아님
- 미르는 이미 자신이 게드스 딜에 이적료를 낮추는데 쓰일수도 있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이건 아직 발생하지 않은 협상

- 비야레알과 세비야는 게드스에게 관심이 있지만 이들의 오퍼는 피터림을 만족못시켰음
- 두 클럽 어느쪽도 현금 20m에도 도달하지 못했고 선수들을 넣어서 딜을 해보려고 했음
- 피터림은 게드스를 프리미어리그로 보내겠다는 생각임에도 불구하고 비야레알과 세비야는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다시 시도해올수도 있음

 
- 게드스의 울브스 이적딜은 설계가 된 상태고 이제 협상을 실행하는게 남았음

(+)추가 내용

https://twitter.com/pedrogva6/status/1427941548038270977?s=20

페드로 알메이다는 게드스에 대해 울브스가 18m+라파 미르를 오퍼할 수 있고, 라파 미르가 딜에 포함된게 협상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아다마 트라오레는 약 40m에 울브스를 떠날 수 있을거라고 전했는데
 

https://twitter.com/MundoMestalla/status/1427944904232214529?s=20

똑같은 내용을 어제 살바 고미스 기자도 Tribuna deportiva 라디오에서 했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