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프랑스 클럽의 제안을 받은 막시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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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28269155627802624?s=20
-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말에 실레선, 디아카비, 이강인, 게드스, 막시를 이적시장에 내놨었음
- 구단은 이 선수들을 팔아 돈을 벌어서 손실도 메꾸고 보르달라스가 선호하는 선수들을 사려는 생각이었음
- 하지만 누구도 팔지 못했고 이적시장에도 당연히 움직이지 못함
- 더불어서 논EU 슬롯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선수 중 논EU인 이강인과 막시를 보낼 필요도 있었음
- 막시를 팔고 돈을 벌고자 했었지만 기대했던바와는 달리 시즌 7골로 막시는 시즌을 끝냈고, 구단은 막시에게 오퍼를 들어보고 있지만 오퍼가 온게 없다고 알렸었음
- 하지만 살바 고미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적시장 막바지에 들어서 막시를 데려가려고 하는 한 프랑스 중요 클럽의 오퍼를 선수(막시)가 받으면서 상황이 변했음
- 막시는 이 오퍼에 대해서 알고 있고 평가해보고 있지만 현재 진전된건 전혀 없음
- 발렌시아는 이적시장에 뛰어들려했지만 자금 부족과 논EU문제로 퍼스트 옵션인 마르쿠스 안드레와 아람바리 영입 진행이 지지부진했음
- 만약 이 프랑스 클럽의 오퍼가 막시를 설득하고, 셀타에서 막시를 데려와 남은 감가상각 금액 약 20m보다 절대 이상이어햐 하는 오퍼가 와서, 발렌시아가 오퍼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발렌시아는 자금과 논EU 슬롯의 여유를 얻을 수 있음
- 막시가 이적한다면 논EU슬롯은 두 자리가 비게 될것인데 이강인이 현재 여러 클럽들과 이적 협상중에 있기 때문
- 이적시장 막바지는 발렌시아에 변화를 가져올것같고 보르달라스가 원하는 영입도 채울수 있을것 같음.
- 발렌시아는 마르쿠스 안드레, 칼레리와 협상하고 있고 높은 가격 때문에 쉽지 않은 아람바리와 대체자로 레르마 혹은 양헬 에레라 영입시도도 문을 열어놓고 있음
엑토르 고메스나 살바 고미스가 표현 하나도 그냥 허투루 쓰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앞서 남겼던 트윗에 표현들이 좀 애매하다 싶었는데
오퍼가 와서 이적 협상을 하고 있는건 아니고 막시가 한 프랑스 클럽의 제안을 받은 상태 지금은 딱 여기까지 상태고
이 클럽이 결국 막시도 꼬시고 이적제안도 발렌시아가 생각하는 제안만큼 해서 다 받아들인다면 그러면 이적이 되고 발렌시아는 돈과 논EU슬롯을 얻게 될거다 라는 거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