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428301247833071618?s=20

ATE 2단계 기간 데드라인을 하루 남겨둔 가운데 발렌시아 주정부 영토정책부에서 ATE관련 사항을 법적 틀 안에서 분명히 하기위해 주정부 법률담당에게 검토 보고서를 요청했었고 이 답변을 받은것이 공개가 되었는데 이 보고서에

ATE 1, 2단계의 위반은 명백히 프로모터(사업자)에게 책임이 있고, 이에 따라 해당 부서는 두 가지 방안 중에서 ATE문제를 해결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결론지었으며

이 두가지 방안은 1. ATE 소멸(취소) 2. ATE 계약서 상 요구되는 지불능력을 입증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프로모터(사업자) 교체

기존의 ATE 프로모터(사업자)가 메리튼(발렌시아 구단의 최대 주주)이었기 때문에 두가지 중 어떤것이라도 메리튼은 제외되게 됩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최종 결정은 특정 부서에서 결정하는 것 대신 발렌시아 주정부의 본회의를 통해 내릴 것을 추천했고 본회의를 통해서 최종 결정이 나오긴 할텐데

아무튼 메리튼은 이번 CVC-라리가 자금 투입으로 들어오는 금액으로 해결하겠다는 제안이나 특정 해결책을 긴급히 제시해야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