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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세르에서 조나탄 칼레리와 합의를 완료했고 오늘 안드레와는 협상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했는데요.

엑토르 고메스 기자가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풀어낸 소식에 따르면,

칼레리와 이적료 3m에 계약 기간은 3년으로 합의를 완료했다는 게 맞답니다.

단, 칼레리의 경우는 소브리노나 바예호가 방출이 먼저 이루어져야 영입을 마무리 지을거라고 하네요.

보르달라스는 소브리노를 더 선호하는 옵션이기 때문에 바예호의 행선지를 더 알아볼 참이고

카디스가 며칠 전에 임대에 관심이 있다고 기사가 나오긴 했는데

바예호 이적료를 3m를 요구하는 반면에 아직 오퍼가 없다고 하네예.

안드레에 대해서는 오늘 협상이 또 이루어질 것이고 오늘 매우 중요한 날이라고 표현했는데, 24-48시간 내로 결판 날 거라고 하네예.

발렌시아는 오퍼를 상향할 생각이고 여전히 바야돌리드는 선수 트레이드는 원치 않고 돈만 요구 중이라고.

한편 어용 카를로스 보쉬는 또 칼레리 자기는 알고 있었다며 엑토르 고메스가 말했듯 소브리노와 바예호 방출이 선행 작업이라고 똑같이 말했는데

어찌되었건 정보는 확실히 상통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