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29066290149433346?s=21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따르면 케이타 발데의 측근이 발렌시아와 협상 중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협상이 진전됐지만 아직 완료된 단계는 아니라고 하네요.

살바 고미스 기자는 이번 주부터 협상이 개시되었고 긍정적으로 진전되었다면서

발렌시아로 올 수 있는 방법을 강구중이라고 하네예.

케이타 발데는 모나코와 남은 계약 기간은 1년 남았기 때문에 여러 방법을 생각해보는 듯

https://twitter.com/DiMarzio/status/1429068167347904513?s=20

사실 낮에 디마르지오에서도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서 발렌시아가 페네르바체와 왓포드가 더불어 케이타 발데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는데

여기까지 그저 지나가는 하나의 선수 이름이겠거늘 했더니

몇 분 전에 디마르지오에서 직접 발렌시아는 케이타에게 4년 계약을 제시했고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네예

https://as.com/futbol/2021/08/21/primera/1629546481_622001.html

아스에서는 마르쿠스 안드레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준비한 대안이라고 기사냈네예.

아마 칼레리, 주제, 모론과 같이 미리 접촉했던거 마냥 케이타도 한 번 찔러본게 아닌가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