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강인이 자유계약으로 나가길 원한다는 기사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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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토르 고메스 쪽에서는 이강인이 최근 여러팀들과 이적협상을 하고 있다고 했던 반면에
이강인이 4개의 오퍼를 거절했고 현재 공짜(이적료가 없는 자유계약)로 나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보도가 수페르에서 나왔습니다.
(엘데스마르케는 그냥 받아쓰기 재탕기사 내는곳이고, AS에도 비슷한 보도가 나왔는데 딱 사이즈가 수페르 기사 나온거 보고 말 붙여서 받아쓰기로 낸 기사같고)
뭐가 맞는지는 알수가 없고 그저 오역하고 이상하게 해석된것들 돌아다니는 게 싫어서 전문을 올리는 것이고
이강인이 이런 기사들에 오르지 않고 속편하게 축구찰수 있는 좋은 팀으로 갔으면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29182267327451137?s=20
발렌시아를 가로 막고 있는 이강인
이강인은 4개의 오퍼를 거절했고, 현재 영입 로드맵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떠나는것을 저항하고 있다. 이강인은 여름이 시작했을때는 올림픽에 참가하고 난 뒤 발렌시아로 돌아오는것조차 어려울것이라는게 확실했으나, 이번 여름 4개의 오퍼를 거절했고 현재 이적시장 로드맵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선수가 논EU에 해당하는 선수인것에 더해 아직 도착하지 않은 자금을 남겨두고 갈수 있지만, 현실은 마르쿠스 안드레 영입에 가까워지고 다른 영입들에 진전이 있는 사이에 그가 하루 하루 계속남아 있음에 따라 이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팀은 영입이 당연히 필요하다. 이것은 두번째 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베스트 일레븐 뿐만 아니라 벤치에서도 퀄리티가 부족한 것이 증거였다. 보르달라스는 77분에서야 첫 교체로 마누 바예호를 투입했고 이것은 감독이 새로운 이름의 영입을 필요로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방에서 막시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도 확실했고 이것이 마르쿠스 안드레가 최우선 목표였던 이유다. 이 모든 케이스에서 선수를 보내는게 여전히 필요하다. 9월 1일까지 감독이 플랜에 고려하고 있지 않은 제외된 선수들을 보내고 선수들을 판매하는게 기본적이다. 그리고 이 딜 중에 이강인이 있는 것이다.
구단과 선수는 각자의 길로 갈라지는것에 동의
구단과 선수 자신은 이른 여름에 각자의 길로 갈라지기로 동의를 했었다. 실제로 선수측의 계획은 발렌시아를 들리지 않고 나가는것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기존에 보도나왔던 올림픽이 끝나고 발렌시아로 복귀하지 않고 바로 이적하는것). 하지만 올림픽은 끝났고 선수는 팀 활동으로 다시 복귀해야했다. 물론, 이변이 있지 않는한 이강인의 잔류는 배제되어있음에도 이강인은 4번의 오퍼를 거절했고 그의 운명(행선지)을 스스로 결정하길 원한다. 시간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고 있고 팀을 떠나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는 공짜로라도 내보내야하는 필요성을 이용하고 싶어한다 (이번에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으로 나가는 것). 선수가 자신의 운명(행선지)을 스스로 선택하길 원하면서 첨예한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게 이적시장을 10일여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엘데스마르케 말로는 위 팀들 중에 그라나다, AS 모나코, 울브스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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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울브스, 모나코를 거절할 이유가 없고
혹여 경쟁에 밀려서 못뛸까봐 피한거라면.
그라나다를 거절할 이유가 없죠..
찌라시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