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룻밤 병원에 있었던 막시
- 리빙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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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전에서 머리끼리 부딪히며 눈 위가 찢어졌던 막시가 지난 밤을 병원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막시는 전반 22분 부상 후에 왼쪽 시야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프타임 때 소브리노와 바예호가 몸을 풀었지만, 막시가 괜찮아졌다고 말해서 풀타임을 뛰었다고.
경기 후에도 불편함이 계속되어 의료진이 병원으로 막시를 데려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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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새 감독님 축구가 많이 빡세기는 하네여 8ㅅ8
아프지마라 막시야 ㅠㅠ
걱정되는건 이런 일이 잦을것 같다능..
시야가 잘 안보이면 교체를 해야지;;
작은 부상이 아니엿네요
에구 시야가 잘 안보이는데도 풀타임을 뛰었군요. 얼렁 회복해서 돌아와ㅠ
아프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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