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강인이 거절한 팀은 그라나다, 브라가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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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이야기 반복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런거 빼고 대략 옮김
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29537609513046025?s=20
- 구단은 이번 여름 선수가 거절한 오퍼를 4개 까지로 계산하고 있음
- 수페르가 확인한바로는 선수는 그라나다와 브라가(포르투갈)의 오퍼를 거절했음
- 브라가는 이강인이 향후 몇년간의 구단 프로젝트의 기수가 되어주길 열망했었음
- 하지만 제안이 선수를 스포츠적으로 만족시키질 못했음
- AS 모나코를 거절(no)한 것은 아직 최종적인것은 아님
- 발렌시아는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고 선수를 납득시킬수 있는 오퍼를 찾고자 이적시장을 계속해서 샅샅이 뒤지고 있음
- 발렌시아는 초조하지만 이강인은 현재 침착하고 서두르지 않고 있음
- 선수는 보르달라스의 플랜에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번 여름에 이적하고 싶지만 자신의 미래를 구단이 아닌 자신이 결정하겠다는데 확실함
- 이강인은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중요한 순간에 와있다고 생각하고 그 운명의 팀을 찾고 싶어함
- 이강인은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오퍼는 계속 거절할 용의가 있음
- 선수가 팀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던적이 없는 스포츠적인 이유로 재계약을 하지않겠다고 결정한 뒤 구단과 선수는 각자의 길로 갈라지는것을 분명히 했음
- 발렌시아는 이전 이적시장들에서는 오퍼를 거절했었지만, 현재 이강인의 이적은 쉽지가 않음
- 발렌시아는 긴급히 보내야할 필요가 있고, 선수에게 자유 계약 카드를 줄 수 밖에 없게되거나 or 기존 계획이었던 추후 이적시 일부 퍼센티지 지급받는 안을 포기할 수 밖에 없을수도 있음 (그냥 자유계약 형태인 0원으로 이적시킨다)
- 선수는 자신이 (선수단) 플랜에 포함 되지 않고,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에는 잔여 계약만큼을 구단이 지불해야함을 확실히 했음
- 양 측이 모두 좋게 되려면 서로를 이해해야한다
영입 후 브뤼헤로 임대 보내려는 계획이라 이강인이 거절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