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엑토르 고메스, 카를로스 보쉬 이적시장 썰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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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토르 고메스랑 카를로스 보쉬가 몇시간전에 각자의 트위치 방송으로 이적시장 썰 푼것들 정리
- 미겔 앙헬 코로나는 어제 영입 협상을 위한 2건의 미팅을 했었음 (엑토르 고메스)
- 케이타 발데는 원래 한달전쯤 AS모나코가 케이타 발데-이강인 스왑딜 제안해왔던게 시작이었고 이강인이 거절했음 (엑토르, 보쉬)
- AS 모나코는 이강인을 데려가서 벨기에 세르클러 브뤼헤로 임대보내는걸 원했음. 이강인이 거절했음 (엑토르 고메스)
- 케이타 발데측에서는 아직 선수 이적 완료 안되었다고 했음. 케이타 발데는 연봉이 발렌시아가 지급 불가능한 4m이라 매우 복잡한 딜임. 협상은 계속 되고 있음 (엑토르 고메스)
- 케이타 발데는 안 온다 (카를로스 보쉬)
- 마르쿠스 안드레 영입은 이미 완료되었음. 월요일에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보내는게 먼저라고 전했음 (엑토르 고메스)
- (폴퀴에 건) 보르달라스는 발렌시아에 오자마자 라이트백 영입 요구했었음. 보르달라스는 배제시키는것에 매우 명확한 양반임 (엑토르 고메스)
- 발렌시아가 매우 어려워보이는 한 센터백에게 제안을 고려하고 있는데. 그 선수는 헤타페의 제네 다코남 (카를로스 보쉬)
(기사로 나온게 아니라 스트리밍 방송에서 나온 썰들이니 적절히 걸러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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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오른쪽풀백은 피치니만 복귀해도 피치니 코헤이아로 가면 될거 같은데 도대체 피치니는 복귀가…
발데 연봉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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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왔으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