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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판에 높은 오퍼가 오지 않는한 현재 울브스를 비롯한 오퍼가 없으므로 게드스는 남는다

- 코헤이아 이후에 처음으로 피터림이 OK한 완전영입 옵션 마르쿠스 안드레. 4m에서 최종 오퍼는 8m. 바야돌리드가 10m으로 패를 움직이면서 합의는 아직 안되었지만 보르달라스는 금요일 알라베스전에 마르쿠스 안드레를 쓰길원함

- 안드레에 더해 가장 진전된 딜은 합의를 해놓은 칼레리. 3번째 스트라이커로 칼레리를 소브리노, 바예호보다 선호하지만 둘중 하나가 먼저 떠나야됨

- 게드스에 대한 입장 변화와 안드레를 영입하는 대신 보르달라스는 6번롤 영입이 최우선이었으나 아람바리가 아니라면 중앙 미드필더진을 그냥 지금상태에서 손봐서 갈 용의가 있음. 리스트에 있는 대안들이 감독을 확신시키지 못했고 그래서 돈이 9번에 쓰이게 되었음.

- 현재 뜨거운 또다른 옵션은 케이타 발데. 1년전에도 리스트에 있었고 이강인과 함께 딜이 되거나 단독적으로 오거나 다시 이름이 올랐음. 순수히 4m의 급료를 받은 발데는 여러 오퍼들을 받았으나 최우선은 스페인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더 싸지만 긴 계약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다시 새롭게 시작할 용의가 있음

- 케이타 발데는 이강인과 함께 이야기 되며 떠오른 이름인데 이 옵션이 완전히 배제된것은 아님. 이강인은 남은 1년계약에 대해 싸울것이고 브뤼헤로 임대 보내려던 모나코나 브라가를 좋게 보지 않았고 이강인의 우선순위는 스페인에 남는것

- 이 우선순위 다음으로 발렌시아는 이적시장 마지막에 디아카비에게 좋은 오퍼가 오는 등의 상황이 있으면 벤치의 깊이를 바꿀 준비도 하고 있음. 만약 디아카비가 떠난다면 여러 센터백 이름들이 리스트에 있고 만약 피치니가 떠날때를 대비해 바스가 미드필더로 분류되고 코헤이아가 선발이므로 다른 라이트백 이름들이 있음 폴퀴에와 제네같은 옵션을 시도해봤음에도 몸값이 맞지 않고 더 저렴한 다른 대안들이 기다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