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게드스 잔류 가능성
- 리빙스턴
- 192
- 0
영복이가 게드스 잔류에 청신호를 줬다는 사실을 보르달라스는 알고 있음.
최소 1년은 더 팀에 남겨서 이적시장 상황이 더 좋아지는 걸 기다리겠다는 전략.
다만 CVC 자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게드스를 남기는 건 재정적으로 너무 빡빡함.
현재 게드스에게 어떠한 오퍼도 없음. 울버햄튼으로부터도.
멘데스가 작업했던 두 건의 이적 시도(피오렌티나와 삼각 트레이드, 라파 미르가 포함된 딜) 후
현재 남은 유일한 가능성은 울버햄튼이 아다마 트라오레를 토트넘에 판 돈으로 재오퍼하는 것 뿐.
이번 여름 영복이는 두 건의 오퍼를 직접 거절했음.
두 건 모두 20m유로가 넘는 것으로 세비야는 선수를 포함시켰고, 비야레알은 여러 옵션을 포함했었음.
아뭉박쥐님 포함 3명이 추천
추천인 3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