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ribunaVCF/status/1430536373837127682?s=20

- 헤타페는 우고 두로를 보내면 대체자로 바예호를 선호함

- 칼레리는 여전히 바예호나 소브리노 이적 기다림

- 폴퀴에 3.5m에 영입 완료할수도 (cope에서는 2.5m+옵션 1m제안했는데 그라나다는 무조건 4m원한다 보도)

- 케이타 발데는 발렌시아와 터키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발렌시아행을 원하기는 하나 발렌시아가 줄수있는 금액(연봉)이 더 적다고

- 디아카비가 이적할수도 있는 분위기 (모나코 가능성) 

- 그래서인지 발렌시아는 확실한 센터백 자원에게 7m을 오퍼했다고 함. 제네 다코남이라는 모양

https://twitter.com/billmahmuud/status/1430547750186278913?s=20

-케이타 발데 발렌시아행 밀고 있는 Mahmoud Gueye는 케이타발데가 원래 월요일날 발렌시아 가길 바랐었는데 계약조건 문제가 있었고, 자신이 보기에 몇가지 세부사항만 해결되면 발렌시아로 갈거라고 보도

https://twitter.com/PSierraR/status/1430484523989585921?s=20

- winsportstv의 pipe sierra는 그라나다가 아틀레티코의 라이트백 산티아고 아리아스를 완전영입 옵션 포함 임대로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고 (폴퀴에가 이적해서 그 대체자를 찾고 있는게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