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퀴에는 올거같고 협상 진전되었다는건 비슷한데 금액 구성이 다들 약간씩 다른듯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30783876180418561?s=20

- 발렌시아는 폴퀴에 영입이 곧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음

- 그라나다와 경기 후에 협상을 시작했던 발렌시아는 첫 오퍼로 3m오퍼했는데 그라나다가 거절. 발렌시아는 최근 오퍼를 올렸고, 그라나다는 4m을 원하므로 3.5m쯤에서 합의 할 수 있을듯

- 보르달라스는 개인적으로 선수와 이야기를 해서 선수를 설득했고 선수가 에이전트를 통해 발렌시아 가고싶으니 오퍼를 들어달라고 그라나다에 요청하면서 그라나다도 결국 이적하겠구나 생각하게됨

- 그라나다는 왓포드에서 2m에 폴퀴에를 영입했는데 아직 선수 권리 20%가 왓포드에 남아있어서 이적료를 전부 그라나다가 받는게 아니고 그라나다는 대체자로 아틀레티코의 아리아스와 연결되고 있음

- 수요일 밤쯤에 발렌시아측 소스가 확인해준바로는 폴퀴에 영입이 가까워졌다고 확신하고 있고, 그라나다에서는 아직 진전된거 아니라고 하지만 그라나다도 폴퀴에 이적 협상할 준비가 된것같다고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30789378713006080?s=20

그리고 마르쿠스 안드레 바이아웃 100m으로 잡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