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430870362171056129?s=20

- 발렌시아는 디아카비를 보내고 싶어하고 디아카비도 떠나고 싶음
- AS가 알고있는바로는 디아카비는 프리미어리그 팀을 알아보는것을 추진하고 있음

- 라리가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숨기지 않았고 구단도 이를 알고 있고 양측은 오퍼를 할 팀을 찾고있음

- 전에 뉴캐슬, 레스터가 선수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다는 보도를한바있으나 이들은 나아가지 않기로 결정했었고
- 뉴캐슬의 문이 디아카비한테 닫힌것은 아니고 무튼 선수는 펩, 클롭의 팀과 경쟁하는 무대로 가고 싶음

- 하지만 잉글랜드에서 오퍼가 없어서 발렌시아와 에이전트는 프랑스리그를 시도해보고 있음
- 디아카비는 지금까지는 프랑스의 오퍼들을 고려하지 않았으나 잉글랜드에서 오퍼가 없기때문에 전 모나코 디렉터였던 선수의 에이전트가 최종 결정의 중요한 키를 가질수도 있음

- 이적 못하고 남게되더라도 이미 팀에 적응 다되어있는 선수라 문제없을거고 출전시간이 적어도 기꺼이 열심히 뛸테지만,
- 구단은 선수에게 이적오퍼 알아보라고 전달했고, 디아카비를 약 8-10m에 보내고 다른 수비수를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