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1/08/26/foulquier-keita-balde-calleri-56584097.html

케이타 발데는 발렌시아가 영입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든 찾아봤는데 불가능했고 그래서 선수측 에이전트가 협상이 깨진걸로 보고 발렌시아행을 배제했다고 하고
칼레리는 소리아노 바예호 둘중 하나가 나가는 조건으로 합의를 해놓은거라 기다리고 있고
디아카비 이적시 대체자로 요구사항을 보면 어려움에도 보르달라스가 열망하는 제네 다코남을 옵션으로 올려놨고 다른 대안 옵션들도 있다고 했는데

https://twitter.com/RadioTaronja_/status/1430886314451288066?s=20

엑토르 고메스는 헤타페전 후에 보르달라스가 헤타페에서 다미안 수아레즈, 제네 다코남, 아람바리 영입을 시도해달라 요청했었고
(이건 라이트백은 폴퀴에가 오고, 아람바리는 논EU때문이나 돈이나 영입 불가능한 상황이고)
보르달라스의 계획은 디아카비를 보내고 제네 다코남을 데려오는거라고 했고

https://twitter.com/Carlos_bosch/status/1431017964027908104?s=20

진작부터 발데는 안오고 제네 다코남 협상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 카를로스 보쉬는 어제 방송에서

보르달라스가 케이타 발데보다 센터백 영입을 선호하고 그래서 제네 다코남 영입 협상을 시도중이라고 했습니다.
공격수는 소브리노나 바예호 둘중 하나 보내면 칼레리 영입 예정이고, 윙어는 일단 수는 맞췄고 유사시 보르달라스가 자주쓰는 더블 사이드백을 가동해도 되는데 
기야몬을 미들로 쓸거라 센터백은 디아카비까지해도 3명뿐이고 디아카비가 나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제네 다코남을 데려오려는 생각이라고 

https://twitter.com/diegogarcia00/status/1431012638113292296?s=20

헤타페쪽에서는 발렌시아가 헤타페전 이후에 제네 다코남에 7m을 오퍼했으나 헤타페가 거절했고 
보르달라스가 제네 다코남과 개인적으로 평상시에도 계속 연락을 해오고 있지만 헤타페는 제네 다코남을 18m의 오퍼만 받아들일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