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디아카비 첫 오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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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munt.kr/football/1193357
이후에 수페르에서 마찬가지로 블랑코를 말라가에서 임대를 노린다는 기사가 나왔고, 급료 50%까지 이야기가 나와서 보쉬 발이든 아무튼 소스는 있는 것 같기도 해서... 디아카비 오퍼 이야기도 정리해봅니다.
뉴캐슬의 첫 오퍼는 초기 이적료 850만 유로에 옵션 250만 유로라고 합니다.
달성의 난이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협상의 주도권은 발렌시아가 쥐고 있고, 디아카비의 이적료 퍼센티지 지급 옵션은 리옹에서 데려올 때 지불한 15m 이상일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하네예.
FFP에 대해 접근한다면 디아카비의 잔여이적료 및 감가상각은 6m 남은 상황이고, 연 상각액이 3m(18년 이적 당시 5년 계약).
연봉은 0.8m 정도로 알려져있는데 저 금액으로 판매하더라도 회계장부에 수익으로 잡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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