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 기사랑 엑토르 고메즈가 트위치 방송한거 기반으로 이적시장 마지막날 상황을 보면

- 소브리노 이적으로 공격수 찾는중, 칼레리 옵션은 끝났고, 엑토르 고메스 말로는 머시가 마드리드에서 공격수도 협상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름 말 안해주는거보면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는듯)

- 바예호는 팀 플랜에 있다고 구단에게 전달받았는데, 라요 바예카노가 바예호를 노리고 있음.

- 게드스는 여전히 막판에 놀라운 상황이 오지않는한 잔류고

- 미들은 1월이나 내년 여름에 다시 아람바리 노릴거라 미들 영입으로 돈쓰지 않고 버티는 시나리오

- 디아카비한테 뉴캐슬이 12m에 가까운 오퍼를 했는데 이중 15%를 리옹에 지급해줘야하고 FFP상 수입중에 25%만 영입자금으로 쓸수 있어서 이걸로 제네 다코남 영입이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저렴한 옵션들은 보르달라스한테 확신을 못준 자원들이라 디아카비 이번에 팔지 다음이적시장들을 기다려볼지 고민중인듯

- 엑토르 고메스는 디아카비한테 온 오퍼가 예상보다 많이 낮았고 금액이 올라야 이적가능성이 있는데 15m이상일때만 리옹한테 15% 떼준다고

- 머시가 어제 저녁에 마드리드에서 제네 협상을 했는데 헤타페는 제네 협상을 할 생각은 있음. 한 10-12m정도로 가능할수도 있다는데 앞선 디아카비를 보낼지 말지도 복잡하고 발렌시아는 이 가격까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제네 금액 맞추기도 쉽지 않고. 엑토르 고메스는 디아카비가 나가면 제네를 시도할거고 대안 옵션들도 있기는 하지만 오늘 우선순위는 센터백이 아니라고

- 골키퍼는 리베로 임대 보내려고하는데 이적시장 막판에 골키퍼 구하는 라리가, 세군다 팀을 찾기가 어려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