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겨울에 다시 내보내려고 할 자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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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uperdeporte.es/valencia-cf/2021/09/07/lista-salidas-valencia-cf-cara-57056696.html
https://www.marca.com/futbol/valencia/2021/09/06/6135bff7ca4741ff0e8b45f0.html
겨울에 다시 내보내려고 할 자원들의 여름 이적시장 상황
- 제이손은 cope에서 이적서류까지 다 준비해놨었는데 제이손이 막판에 잔류로 마음을 바꿨다는 그 팀은 알라베스였다고
- 블랑코도 임대로라도 내보내려했었지만 여름내내 부상 때문에 불가능했었음
- 리베로는 마마르가 리그 개막시기 타이밍에 자리를 굳혀버리면서 임대 갈 기회들을 놓쳐버렸던 케이스
- 위 셋은 이론적으로 기회가 거의 없을거고 이미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감독에게서 전달을 받은 상태로 겨울에 다시 보내려고 시도할거고
- 디아카비는 마르카에선 이번 여름 확실한 오퍼가 온게 없었고 하나 오퍼가 왔던게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팀의 1년 임대 오퍼(임대료와 연봉 전부지불)였지만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맞는지 보고자하는 일종의 테스트였어서 디아카비가 거절했었다고 보도
- 수페르는 다른 오퍼들도 있었지만 발렌시아의 요구치를 못 맞췄던거고 임대 오퍼는 이적시장 막판에 마지막으로 왔던 오퍼였다고 주장. 무튼 디아카비는 이번 여름에 감가상각금액이 6m이었으나 내년 여름이면 3m밖에 안남아서 더 헐값이 될 가능성이 있음
- 여기에 4번째 공격수 옵션인 마누 바예호도 전망은 복잡하고
(실레선, 자우메도 다시 방출시도할테고 게드스를 비롯한 애들도 이적가능성은 다시 생기겠지만, 이 기사는 팀내에 기회가 없어 여름에 보내려고 했던 자원들을 다시 겨울에 보내는거 시도할거라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