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436108895349616648?s=20

솔레르가 국대에서 돌아와서 카데나세르, COPE와 연달아서 인터뷰를 했는데

다른 내용은 국대 이야기나 보르달라스 대단한 감독이다 이런 이야기니 패스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 한것만 

카데나세르 

- (오랜 기간 솔레르를 발렌시아에서 볼수 있기를 바라는 발렌시아 아이들, 사람들에게) 저는 이번시즌에 발렌시아에 있을테니 모두들 안심하세요.

- 축구는 매우 변화무쌍하고 1년쯤 후에 제가 오늘 말한것을 다시 꺼내게 될수도 있으니, 그 이후는 축구에서 어떤것도 장담할수 없습니다.

- 저는 매일 하루하루에 집중하고 제가 7살때부터 있어왔고 사랑해온 이 구단에 대해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7살때부터 발렌시아에 17년을 있어왔고 파테르나를 제 집이라고 여기고 있고, 제 가족도 발렌시아 출신으로 매우 행복해하고 있고 제 친구들, 모두들 그리고 저도 매우 행복합니다.

-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해야하고 또는 그게 무엇이든간에 적절한 시기에 이야기할것입니다.

COPE
- 2023년까지 계약되어있고 저는 침착합니다. 계약 마지막 시즌이 되면 페란 때처럼 더 복잡한 상황이 된다는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침착하고 (발렌시아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발렌시아에 있는것에 매우 행복합니다.

- 발렌시아에 17년을 있었고 매일 파테르나에 있었고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걸 알고있고, 항상 경기를 뛰는것을 꿈꿔왔던 클럽입니다.

- 저는 침착하고 분명하게 계속 여기에 있고 싶습니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습니다.

- (오퍼가 있었나?) 에이전트가 더 맡고 있는 일이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닙니다. 이번 여름에 다른팀의 관심들은 있었지만 오퍼가 온건 없었습니다.

행복하고 남고 싶다 하지만 계약기간을 꼭 짚으면서 미래는 모르는것 이라고 말하는거보면

구단한테 재계약 논의하자고 메세지 보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