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솔레르, 기야몬, 바스 재계약건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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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38771892576559105?s=20
엑토르 고메스가 tribuna deportiva에서 보도한바에 따르면 (오늘 기사로 보도된 내용은 +로 추가)
솔레르 : 구단과 솔레르간에 이미 재계약 협상 첫번째 접촉이 있었다고 합니다. 솔레르가 재계약을 원하고 있고, 선수측에서 원하고 있는것은 2025년까지 재계약을 해서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발렌시아에서 뛰는것을 원하고 있다고. 아직 진전된 협상까지는 없지만 판이 움직인것은 확실히 있는 상태라고 보도했는데
한편, 카데나세르에서는 솔레르가 한 빅클럽에게서 현재 연봉의 두배 연봉 제안을 받았다고 발렌시아는 연봉 체제에 변화를 줘야할거라고 보도하기도 한
(+) 솔레르측은 구단에게서 재계약협상을 시작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음. 10월을 공식 협상 시작으로 설정했고 몇달안으로 재계약을 하길 원함. 최종 재계약이 된다면 솔레르는 팀내 최고 연봉자 세명중 한명이 될것
기야몬 : 2023년까지 계약인 기야몬은 특히 지난 오사수나전에서 중원을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엑토르 고메스에 따르면 이미 기야몬도 재계약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중이었고 곧 완료될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몇달간 재계약 협상이 진전되어왔고 아직 마무리 해야할 세부적인 사항들이 있지만 단기간내에 공식화할수도 있을거라고
(+) 기야몬이 항상 발렌시아에 남는걸 최우선으로 해왔기 때문에 협상이 순조로움
바스 : 여름 이적시장에 떠날것 같았던 바스를 보르달라스가 팀 플랜에 포함시키고 폼도 끌어올린것에 더해 바스가 발렌시아에 남고 싶게 만들어낸것으로 보입니다. 보르달라스가 바스와 재계약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는데
바스측은 구단에 재계약 제안을 들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발렌시아는 이전에 바스에게 전달한 재계약 제안을 철회하지 않고 계속 유지중이기 때문에 몇달안으로 바스가 재계약하는것도 가능성이 있다고
(+) 바스는 지난 여름 구단이 했던 재계약오퍼를 고려해보게 되었고 내년 여름 계약만료가 되는것을 배제하게 되었음
(개인적으로다가 CVC건 뭐건간에 일단 이적시장에서 보강하면서 지원도 했고 보르달라스 체제에서 성적도 나오고 팀도 체제를 갖춰가고 있으니 솔레르, 기야몬, 바스와 같은 선수들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야가 원하는 팀의 스포츠 프로젝트에 걸맞는 마지막 퍼즐이 아닐지싶은. 팀에 별일 안생기고 위 선수들 어느정도 재계약 근접해지면 가야가 막타로 재계약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