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valenciacf/status/1443546620667338755?s=20

발렌시아 구단 이사회는 목요일 회의를 통해 유상 증자 제안에 합의했고 이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기 위해 제출될것
이번 증자의 목적은 현재와 미래에 따르는 문제들에 구단이 지불능력을 갖추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구단의 경제적 지위를 강화하는데 있다

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 언뜻 피터림이 구단에 돈을 꽂아주는것처럼 보이긴하지만
수입 못끌어와서 결국 유상증자를 통해서 피터림이 구단에 돈은 넣긴하는데 구단 주식 보유 지분율은 올라가게 되는거라

미구엘 소리오건이랑 연결시켜보면 구단 팔 생각 있는 사람이 취할 행동은 아닌듯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