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447563488679940098?s=20

라리가 이사진중 한명으로 라리가 국제시장 개발, 비지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Oscar Mayo 이사가 카데나세르와 CVC 자금 투입에 대해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바에 따르면

다른 멘트들은 필요없으니 제끼고 카데나세르가 예상한 발렌시아가 118m을 받게될거라는 계산이 꽤나 정확하고 그정도 수치가 될거라고 밝혔고
CVC 자금중 70%는 인프라 개발, 15%는 채무 갱신, 15% 선수단에 쓸수 있도록 할당되는데, 선수단에 들어가는 15%는 변경될수 없으나 다른 할당 퍼센티지는 대표위원회의 승인을 거치면 다른곳에도 투입하는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즉 최근 이야기 나온바에 따르면 메리튼이 118m중 70%에 해당하는 약 80m (82.6m)에 맞춰서 누에보 메스타야 설계를 변경할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고 했지만
피터림이 원한다면 채무 갱신에 할당되어있는 15%도 경기장 건설에 쓸수 있으므로 누에보 메스타야에 CVC 자금중 85%인 약 100m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라리가 이사가 직접 누에보 메스타야에 100m까지 쓸수 있다고 밝혔으니 이제 영복이 가불기 걸린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