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001년 챔스 결승에 대한 카니사레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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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만 번역해보았습니다.
유튜브의 본인 채널에 올라온 동영상이라고 하네요!
https://youtu.be/XBZYOpClq-U
"슬픈 기억이 아닌 좋은 기억이었다."
- 결승전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결승전이라는 무대까지 갈 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클럽의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클럽의 레벨이 높아졌다는 말이니까요.
- 멘디에타의 골 이후(전반전 3분)에도 안심하지는 않았어요. 너무 이른 시간의 골이었거든요.
- 카르보니의 실축(승부차기 3번째 트라이) 이후에 패배할 거라고 느꼈다.
[카니사레스의 눈물과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요건 의역으로 하느니 남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 따로 제가 써놓진 않겠습니다.]
원문은 요거
Además, aclaró sus lágrimas al final del partido después del bulo que se creó diciendo que era por la muerte de su madre: «La señora Mari todavía vive, aunque es consciente de que la enterraron en 2001», comentó.
<발렌시아의 현재 상황과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대해>
- 발렌시아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그때 했던 것처럼만 하면요(2001년). 그런데 그 정반대로 가고 있는 거 같네요.
11월 4일 기사던데 그냥 지나가다 읽으시라고 살짝 맛보기로 올려만 봅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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