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페란 토레스: 발렌시아는 나의 팀이다. 나는 미래에 발렌시아로 돌아가고 싶다.
- SH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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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꺼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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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얼척없는 소리만 하더니 이젠 자기 팀도 모르나
평생 남아서 주장 달겠다고 한 새끼가 3개월만에 말 바꾸고 팀 팽개치고 나가서 그것도 1군 합류한 첫 시즌이었던 놈이 "팀은 나 최고 주급 대우도 안해주고... 주장은 나 왕따시켜서 이적한 거임" 이러는데, 아무리 솔레르 가야 충성심이 이상할 정도라고 해도 같은 성골 유스 출신인 이상 얘네랑 비교가 안될 수가 없는데 이 배신자 놈에 대한 당사 여론이 좋을리가 있나요?
더군다나 발렌시아 당사 시절부터 여기 계셨던 분들은 비야신이랑 아얄라옹 마르체나옹 알벨다옹 카니옹 같은 충성심의 화신들을 봐 온 사람들인데 당연히 저런 짓을 한 놈이 좋게 보일 리가 없죠
얘는 재계약을 안해주고 나갔다의 핀트가 아니죠. 재계약 제안을 수차례 했는데 애초에 협상할 생각이 없이 무응답이었고 그러면서 재계약하고싶네 주장이 되고싶네 여기가 집이네 하면서 언플 치면서 더 나가기 쉬울때까지 시간끌어서 나가고 그 사이 페란측에서 요구했던 요구사항들이 구단 체계를 무시한 것들이었고 그리고 나가고 나서도 계속 자신은 무조건 피해자라는 식의 인터뷰만 하는 태도에 팬들이나 현지기자들도 화를 내는거죠.
구단 상황이 얘 잡을만큼의 재정이나 상황이 아니라는것과 선수가 나가고 싶은 것도 이해할 수 있고 그러면 그냥 적당히 시즌끝나고 결정하겠다라던가 협상이라도 해보다가 페란이 만족못해서 결렬되는 모습이라던가 아예 그냥 나가고 싶다던가 그러다 시티 가고싶다고 나가면 이렇게 욕은 안먹죠
아빠가 에이전트하면서 짜증나게 하고 트로페오 나란하 뛰고 8월 말에 첼시는 가고싶다고 이적했던 마타놈도 이렇게는 욕안먹음...
아가리 쳐 싸물어라 팬들 뒤통수 후리다 못해 주장 양아치라고 구라 인터뷰 징징댄 배신자 버러지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