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12/11 대규모 피터림 반대 시위 예정
- Mata
- 426
- 4
첨부 1
메리튼의 수많은 뻘짓들과 이번시즌 급여한도 꼴등에 주총 앞두고 재정 개판인거 밝혀지는 것 등등에
어제 보드진 조이 림 이사가 팬들을 조롱하는 모습까지 수많은 언론들에도 보도된 가운데
https://twitter.com/apuntesports/status/1462867911417249794?s=20
어제 여러 발렌시아 서포터즈 단체들이 모여서 대규모 피터림 반대 시위를 하기로 했습니다.
서포터즈 연합(l'Agrupació de Penyes Valencianistes), Libertad VCF, Esperit del 86, Viachers VCF, Últimes Vesprades a Mestalla 대표적인 서포터즈 단체의 인물들이 모여서
12월 11일 (엘체와 홈경기) 대규모 시위를 계획, 예정했고,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에 더 밝혀지고 참기단체나 인원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이는데
https://amunt.kr/football/1163189
지난 5월에 약 7천명 이상이 모였던 피터림 반대 가두 행진 시위를 진행했던 사람들이,
여전히 바뀌는게 없고 오히려 더 안좋아지는 상황에 참참못해서 다시한번 발렌시아 서포터즈들이 하나로 뭉쳐서 단체행동을 가져가는거라 지난번보다 더 규모도 크고 더 격렬한 시위가 되지 않을까 싶은
월클솔레르님 포함 9명이 추천
추천인 9
댓글 4
현지 형님들만 믿습니다.
안팔고 버티는 이유를 모르겠음..
구단주로 인정해 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피터림이 주는 돈 없어도 돌아가는것 같은데
피터림이 주는 돈 없어도 돌아가는것 같은데
뭘하고 싶은거냐 피터림 색히는 여기서 돈도 투자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선수 팔고 뭐하는거야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