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피터림을 내보낼 수 있다면 강등에도 싸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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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RMValencia/status/1471755876306493443?s=20
엔리케 아르세의 마르카 A Diario와 인터뷰 중
- 피터림은 끊임없이 무분별한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다. 그는 우리를 속이고, 우리 도시의 존엄성을 가지고 놀고 있다. 그가 와서 한 유일한 일은 자기만의 농장을 만들어 놓고 본인 주머니에 돈만 챙겨넣은것뿐이다. 그는 떠나야한다. 지금 당장, 피터림과 메리튼을 내보내기 위해서라면 세군다B로 강등되는것에도 나는 싸인 할 것이다. 종이 한장을 준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싸인 할것이다. 우리는 다시 올라갈것이다. 나는 보르달라스에 대해 항상 좋게 말해왔다. 헤타페에서 보르달라스는 5배는 적은 예산으로 메스타야에서 우리를 물에 완전히 빠트려버렸었다.
- 내가 아버지와 함게 했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2010월드컵을 보며 아버지와 전화통화를 했던것이었다. 나는 발렌시아 출신이고 그 스페인 대표팀은 전세계 모두에게 보여줬듯이 나에게 바르샤-마드리드 팀으로 전혀 보이지 않았던 팀이었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시리즈 조폐국장 아르투로 역의 배우 엔리케 아르세
엔리케 아르세는 발렌시아 출신으로 인스타에도 유니폼을 입고있거나 발렌시아를 응원하고 있는 사진도 업로드하고 발렌시아의 팬임을 여러차례 직접 밝혔던 셀럽입니다.
https://twitter.com/LibertadVCF/status/1468898221669945349?s=20
18-19 코파델레이 결승때는 발렌시아 팬 섹터 무대에 올라 응원도 같이하고 열정적인 발렌시아 찐팬인 사람인데, 얼마전 있었던 Lim Go Home 시위에도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시위에 참여해달라고 지지 영상을 공개적으로 보내주기도 했었습니다.
이번에 아예 대놓고 피터림 좀 나가라 피터림만 나간다면 강등까지 감수할수 있을정도로 좀 나갔으면 좋겠다고 인터뷰해서 함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