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임대로 센터백 데려오는게 우선순위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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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475400533120892930?s=20
- 발렌시아의 우선 영입 대상은 센터백으로 유럽국적은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하고, 임대로 올수 있는 사실상 공짜로 영입가능한 자원을 찾고 있음
- 현재 선수진이 25명이 가득 차 있는 상태로 먼저 자리를 만들어야되기 때문에 바예호, 제이손, 리베로, 블랑코와 같은 선수들이 이적시장 오픈날에 출발점에 세워질 선수들
- 기술사무국에는 이 센터백에 긴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는 선수측에서 구단으로 보내온 제안들이 있음
- 고딘과 같이 신체적이나 연봉에서 의심을 가지고 있는 자원도 있고
- 스페인으로 복귀를 원하고 있고 오래전부터 이름이 거론되었던 호르헤 메레
- 샬케가 강등되었을 때 레이더에 있었고 피오렌티나에서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마티야 나스타시치
- 이적 시장 상황에 따라 레알마드리드에서 떠나려고 하는 헤수스 바예호와 같은 선수들이 이런 선수들
- 하지만 이 선수들만 있는 것도 아니며, 이 선수들의 이름이 드러난다고 해도 이 선수들이 리스트 상단에 존재한다는 의미도 아님
- 직간접적인 코로나 영향에, 보르달라스의 확진, 크리스마스 휴가등의 여러 이유로 딜레이 된 피터림과 보드진, 보르달라스 감독간의 미팅은 1월 초에 있을 것이고
- 보르달라스는 하나 이상의 영입을 열어놨는데 일단 우선순위는 센터백임
- 이번에 페란 토레스가 바르샤로 이적하면서 발렌시아는 약 5m에 가까운 금액을 벌게되지만 이번 이적시장에 그 돈을 쓸 생각은 없고
- 선수단 비용 지출을 증가시키지 않고 나가는 선수들로 하여금 도착하는 선수들의 연봉을 커버하는 걸 생각하고 있음
https://twitter.com/OCRValencia/status/1475409038489882625?s=20
- 온다 세로에서도 똑같이 임대로 센터백을 우선순위로 노리고 있다고 하면서 호르헤 메레가 목록에 있는 선수들 중 하나고 예전에 발렌시아로 올 수도 있었는데 현재 쾰른에서 4경기 선발을 포함해 8경기를 출장하고 있다고
https://twitter.com/Carlos_bosch/status/1475412747970097158?s=20
- 카를로스 보쉬는 세리에 클럽이 발렌시아 선수에게 곧 오퍼를 할 생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선수들에게도 관심들이 있을수 있지만) 본인이 아는 이 건은 일단 라치치는 아니라고
5m.... 애매하네요 금액이 약간 ㅜㅜ 김민재 옆에뛰던 살라이가 11m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