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uperdeporte_es/status/1477332290242060288?s=20

- 보르달라스는 이번 에스파뇰전 기자회견에서 다시한번 선수 영입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었는데
- 이 선수가 즉시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보르달라스는 이전에 라리가 경험이 있고 (같이 했던 경험),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선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
- 이 지점에서 와카소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르달라스와 엘체에서 함께 했고 이후로 보르달라스가 영입하려고 여러차례 시도했던 바 있는 선수
- 하지만 와카소 영입은 선전FC와 합의 외에도 구단 내 합의가 있어야하고, 선수 영입은 감독, 기술진, 회장 3측이 동의하고 피터림의 OK를 받아야 가능한데 아직 여기까지 도달하지 않았음
- 보르달라스는 최고의 선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팀이 경쟁적으로 나아지는데 있어 도움이 될만한 선수를 원한다고 밝혔고 
- 이 지점에서 카를로스 보쉬는 와카소가 적합한 지점이라고 정보를 공개한 바 있고, 와카소는 허리 라인에서 뛰어난 피지컬 능력을 보이고, 엄청난 강도로 공격적으로 가담하는 플레이, 압박시에 상대를 부식시키는 역할을 하는 선수
- 보르달라스가 자신이 신뢰하고 같이 했던 경험이 있는 인물을 선택하는것은 매우 정상적인 것으로, 특히 마리아노 디아즈 대신에 경험이 더 적고 덜 알려졌지만 우고 두로를 선택해 영입해 보여줬고, 코칭 스태프로 엘체에서 선수로 함께 했던 Edu Albacar를 데려오기도 했음. 

https://twitter.com/Marcatransfer/status/1477221829337092096?s=20

- 발렌시아는 수비수와 미드필더가 급히 필요한 상태고 미드필더에서 발렌시아에 합류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큰 옵션이 와카소
- 마르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와카소는 이미 보르달라스의 연락을 받은 상태
- 와카소는 경기에서 마치 구축함과 같은 능력을 보일수 있는 선수인게 입증 된 선수로, 이는 발렌시아에 안성맞춤이고 현재 선수진에 없는 캐릭터
- 발렌시아가 영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25명이 꽉찬 선수진을 내보내야 하고, 블랑코, 리베로, 제이손 등에게 새로운 팀을 찾아주려고 움직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합의에 이른 선수는 없는 상태

https://twitter.com/julianburgosAS/status/1477275736792875010?s=20

- 와카소는 미겔 앙헬 코로나의 리스트에 들어가있지만 현재까지 구단은 어떤 선수에게도 움직이고 있지는 않음
- 구단은 피터림의 의사를 알기 위해 피터림과 보르달라스의 화상회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
- 아직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은 발렌시아에 최근 제안이 와서 미겔 앙헬 코로나의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선수가 와카소
- 와카소가 보르달라스와 엘체에서 함께 있었기 때문에 보르달라스 감독과 와카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지만 딜이 진전되거나 선수와 직접적으로 이야기한 것은 없음
- 와카소는 선전FC와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구단에서 받지 못한 돈이 있어 스페인으로 돌아오고 싶어하고, 이로 인해 선전에서 자유계약으로 나올수 있고 연봉이 구단 기준에 맞는다면 발렌시아의 옵션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