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라몬 플라네스에게 스포츠 디렉터직 다시 제의
- 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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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Carlos_bosch/status/1476316069442768907?s=20
며칠전 카를로스 보쉬는 개인 방송에서 발렌시아의 스포츠 구조에 있어 중요한 인물 즉 한 주요 스포츠 디렉터와 영입 협상을 진행중이며, 이 인물은 유럽 주요 클럽에서 일했던 바 있는 잘 알려진 인물이고, 알레마니와 롱고리아가 떠난 후로 공석이었던 스포츠 디렉터진을 다시 구축하려고 한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https://twitter.com/Marcatransfer/status/1477319811260628997?s=20
- 마르카에서는 발렌시아가 스포츠 디렉터를 찾고 있고, 현재 디렉터 없이 애닐 머시 회장과 기술비서인 미겔 앙헬 코로나에게 맡기는 것을 좋은 옵션으로 보고있지 않으며
- 그래서 발렌시아는 발렌시아의 스포츠 디렉터직을 맡아달라고 라몬 플라네스에게 다시 접촉했음
- 라몬 플라네스는 페드리의 영입을 비롯해, 압데, 니코, 가비, 발데 등의 영입과 강화를 진행한 인물
- 마르카의 정보로는, 지난주 라몬 플라네스에게 발렌시아의 이 분야 전권을 제안한 접촉이 있었음
- 하지만 라몬 플라네스에게 차기 프로젝트를 맡기려는 유럽 여러 주요클럽들의 접촉을 받은 상태라서 현재 진전은 없었음
- 라몬 플라네스가 바르셀로나로 가기전 헤타페에서 보르달라스 감독과 한시즌간 함께 했던 적이 있는 포인트는 있음
- 재정적 상황에다가 메리튼이 도착한 후로 유스 정책을 이야기하면서 선수를 팔아온 메리튼에게, 유스 선수들을 가치있게 여기고 이 선수들을 1군에서 경쟁할 수 있게 만드는 필수적인 모습을 갖춘 플라네스는 메리튼의 정책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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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이 뭔 씹
스포츠 디렉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영복이가 구단주인데 올런지....
구단주가 영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