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RDepValencia/status/1478022410028912642?s=20

발렌시아는 세사르 타레가의 미래에 대해 매우 확신하고 있고, 보르달라스 감독이 부임한 후로 코칭스태프가 타레가를 위해 정한 시간 안에 타레가가 피지컬적, 축구적인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이 된다면, 타레가는 몇 달후면 1군 스쿼드 내에 자신의 공간을 찾게 될수 있을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

타레가는 앙굴로가 이끄는 메스타야팀에서 뛰고 있고 이미 많은 1군 훈련 세선에 통상적으로 콜업되고 있는 선수

보르달라스는 코파델레이 우트리야스, 아렌테이로 2경기에서 타레가에게 선발기회를 줬고 내일이면 카르타헤나전 원정명단에도 또 소집될지 알 수 있을것

타레가는 발렌시아와 계약이 2023년 6월 30일까지이고, 카데나세르의 정보로는 발렌시아는 이 19세의 유스 선수의 계약을 겨울이적시장이 끝나면 재계약 협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