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iarioas/status/1480288491598721036?s=20

AS에서 아틀레티코가 이적한 트리피어를 대체할 자원으로 바스를 첫번째 옵션으로 선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틀레티코가 트리피어를 대체할 자원을 이미 선택했고 그 선택된 것이 바스,
계약이 6개월 남았는데 재계약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발렌시아에게는 조금이라도 돈을 벌수있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고

시메오네가 오래전부터 바스를 영입하고자 여러시즌 시도했었는데, 이번에 다가오는 며칠안에 그걸 성공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고
바스는 이미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알고 있고, 커리어가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고
AS에 따르면 이번 주가 주요한 열쇠가 될것이며, 바스의 이적은 약 1m이 될 수 있을거라고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80297886176919556?s=20

엑토르 고메스도 아틀레티코가 이미 바스에 대해서 발렌시아에게 접촉을 했고, 바스를 원하고 있으며
자신이라면 1m에 바스를 팔지 않을것이고 보르달라스도 안팔테지만, 피터림이 뭘 원하는지를 보자 라고 전했습니다.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80306680026079234?s=20

엑토르 고메스가 추가로 바스의 아틀레티코 딜이 매우 진전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https://twitter.com/generaldepie_/status/1480307444379234305?s=21

팬들 질문에 액토르 고메스나 훌리오 인사 답변하는거보니 바스가 가길 원하는 모양

https://twitter.com/MatteMoretto/status/1480321630605873155?s=20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바스는 이미 알레티에 OK했고 알레티와 싸인하길 매우 원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