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ribunaVCF/status/1480489761160806408?s=20

오늘 훈련이 없는 날이었는데 바스가 파테르나에 왔었다가 15분도 채 안되서 떠났다고 합니다

바스 관련해서 최근 나온 보도들을 정리해보면 

 

(딱히 오퍼금액 명시 안한거면 대부분 언론들은 알레티의 오퍼를 2m이라고 하고 있음)

 

Marca - 바스는 구단(애닐 머시)에게 알레티로 가능한 빨리 합류할 수 있게 오퍼를 받아들여달라 요청. 머시는 보르달라스에게 다른 대체자 영입이 완료되기 전에는 바스를 보내지 않겠다고 약속

 

Radio Marca - 발렌시아는 바스와 알레티에게 원칙적으로 대체자가 오면 보낸다고 알림. 재계약 거절하고 6개월 남은선수에게 2m은 좋은 오퍼. 보르달라스도 이해하고 있음. 2명의 미드필더가 올것

 

Cope - 바스는 이미 알레티와 합의를 했고 발렌시아를 떠나겠다는 의사. 딜은 향후 며칠안으로 완료될것으로 보이는데 발렌시아는 바스의 이적이 오피셜이 나기전에 대체자를 찾아놓겠다는 생각

 

Onda Cero - 바스는 알레티를 선호하고 이미 원칙적 합의를 봤음. 발렌시아는 계약 종료시점이 다가오는 후반기 바스의 퍼포먼스가 어떨지, 거기에 알레티 이적을 막을시에 퍼포먼스가 어떨지에 대한 의문이 있음. 대체자가 가까워질 때 까지는 바스 보내지 않을것

 

AS - 발렌시아는 대체자를 찾고 있고, 대체자가 올때까지 바스를 보내지 않을것. 비록 바스의 머리는 이미 마드리드를 생각하고 있지만 대체자가 오기전까지는 바스를 계속 뛰게 할것.

 

Carlos bosch - 대체자가 있을때까지 발렌시아는 2m의 오퍼를 수락하지 않겠다고 말했음. 

 

Plazadeportiva - 바스와 알레티는 완전합의 했음. 발렌시아는 대체자가 오기전까지는 바스를 보내길 원치않음

 

Tribuna deportiva(엑토르 고메스) : 알레티의 오퍼는 2m이 안되는 오퍼, 바스는 떠나고 싶고 발렌시아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음

 

Superdeporte : 바스와 알레티가 합의를 했고, 알레티의 오퍼는 1.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