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anchis14/status/1480500516107034627?s=20

오늘 구단 사무실에 최근 링크가 난 알바로 곤살레스의 에이전시 Promoesport의 대표 에이전트 Rodri Baster가 방문해 미팅을 했다고 합니다.
이 에이전시는 알바로 곤살레스 외에도 발렌시아 선수중 솔레르, 바예호, 이란소 등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회사로 이번 회의에서 여러 명에 대한 안건이 논의 된것으로 보이는데

알바로 곤살레스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스페인 리그로 돌아오고 싶어해서 발렌시아가 타겟으로 하고 있는 상황인데, AS에 따르면 알바로 곤살레스 외에도 다른 선수들이 기술사무국의 리스트에 있고 알바로 곤살레스의 연봉이 높아 다 지불하기 힘들어 다른 우선 순위 옵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AS에서 확인한바로는 마르세유는 발렌시아의 관심에 대해 직접적으로 알고 있는 바가 없고, 발렌시아는 아직 마르세유와 접촉하지 않았고 알바로 곤살레스의 정보를 모으는 과정이었던거라고 보도했습니다.

솔레르건은 특별한것은 없었던 같지만 재계약 협상이 느리지만 진행되고는 있고, 솔레르와 가야의 재계약을 위해서는 이들에게 연봉을 높여주기 위해 기존 불필요 자원을 보내면서 선수단 비용에 여유분을 만드는게필요하고 여기서 바예호를 방출할 필요가 있는건데

바예호는 이번달에 팀을 떠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있고 그래서 그 이적에 관한 미팅을 한것으로 보입니다.